반응형 남양유업 황하나1 남양유업 주가 전망 황하나 남양유업의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또 구속되면서 주가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씨가 7일 또다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황씨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고, 옛 연인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이에 남양유업은 6일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황씨와 남양유업은 일절 무관하다”며 “최근 보도되고 있는 황씨 사건 역시 남양유업과는 추호도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황씨 관련 기사 속.. 2021.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