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루멘 코인 시세 전망 XLM 호재

스텔라루멘은 리플의 개발자였던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리플에서 하드포크 하여 만든 암호화폐로 리플과 닮은 듯 다른 형태의 암호화폐입니다.

리플이 기업 간의 자금송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스텔라루멘은 개인 간의 거래를 편안케 하고자 만들어진 화폐로 리플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꿈꾸며 만든 코인입니다.

스텔라 코인의 호재로는 얼마전 우크라이나 정부와 가상자산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맺어서 중앙은행이 만드는 디지털 화폐인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시장에 성큼 다가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텔라 루멘 코인 시세 전망 XLM 호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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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루멘 코인 설명

스텔라 루멘은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Stellar 개발 재단 (SDF)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입니다.

스텔라는 리플 프로토콜에 기초하며,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이며, 모든 사람이 개방적이고 접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통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블로그를 만들 수있는 것처럼 Stellar 이제 사람들이 큰 비용이나 번거 로움없이 쉽게 돈을 보내고, 저축하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리플에서 포크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스텔라 네트워크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은 은행, 결제시스템, 그리고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공개되는 공공의 장부, 즉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리플과 비슷하게 다중통화거래(multi-currency transactions)에서 연결통화로서 기능합니다.

하지만 리플은 영리기업인 리플랩스에서 운영하는 반면, 스텔라는 비영리 단체인 스텔라개발재단에서 담당한다는 차이가 있고, 또한, 은행이나 기업과 같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리플과 달리, 스텔라는 개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주요고객으로 합니다.

2014년에 출시 됐을 때, 이 디지털 자산의 이름은 스텔라였는데, 2015년 네트워크가 업데이트되면서 루멘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는 스텔라 네트워크와 stellar org라는 비영리 단체와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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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루멘 코인 시세

100원대 밑에서 있던 가격대는 11월 중순 리플의 급등 이후 따라서 오르기 시작하여 알트코인 들 중 가장 먼저 오르기 시작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이 후 리플의 SEC 사태 폭락 이후 조정구간을 거치면서 꾸준히 오르기 시작하여 현재 600원대 안팎을 넘나드는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 스텔라루멘의 시세입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개요

스텔라루멘의 시가총액은 12조 8141억원 가량이고, 24시간 거래량은 2조 1665억원 가량입니다.

스텔라루멘의 총 한도 공급량은 500억개 가량이며, 이 중 224억개가 조금 넘게 공급된 상황으로 시장 공급률은 45프로 정도에 달합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시가총액 순위

스텔라루멘의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는 1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거래소 현황 세계 시세

스텔라루멘의 가장 많은 거래량이 나오는 거래소는 바이낸스와 업비트입니다.

이 외에 VCC 익스체인지, 코인베이스, WhiteBit, 힛비티씨, 빗썸, 후오비 등의 웬만하면 거의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스텔라루멘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전망

국내에서는 2017년 대 상승장 시기 아슨스리라고 불리우며, 동전주들이 지폐를 간 4종목 중 한 종목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 아슨스리 중 에이다가 지폐를 간 상황이고, 리플과 스텔라는 80% 상승 시 지폐를 가게 되네요.

 

스텔라루멘의 차트도 어느 정도 조정이 끝나가는 시점이어서 한번 쯤 시세가 터질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